아직 많이 나오는 여주로 끓이지
않고 쉽게 쓰지 않은 여주 간장 장아찌로
담아 드실 수있게 여주 간장 장아찌를
한 번 만들어봤습니다
옛날부터 여주는 천연 인슐린이라고해서
당뇨가 있는 분에게는 아주 좋습니다
하지만 여주가 그냥 먹으면 너무 써서
숙성을 한 번 해서 쓴맛을 좀 빼고
양념을 해서 담았습니다 여주가 아직
많이 나오니 여유되실 때 한 번 담아
보시길 추천드립니다
⑴ 천연 인슐린 여주 장아찌 쉽게 만드는 법
① 여주 쓴 맛 이틀간 빼주기
여주 쓴맛을 1차(첫번째)로 빼줄 양념물
일반 소주 (16.5%)
맥주 컵 2 컵(500ml)
천일염 종이컵 한 컵(200g)
사과 식초 종이컵 반 컵(100ml)
물엿 맥주 컵 2 컵(500ml)
사과식초는 일반 식초로
대체 가능합니다
이틀 쓴 맛을 빼려고 실내 숙성
하실 때는 뒤집어서 삼투현상이
잘일어나게 해줘야 이틀만에
쓴 맛도 빠지고 이틀만에 숙성이
됩니다 그러니 통을 가까이두고
하루에 한 번정도는 뚜껑을 열고
여주를 뒤집어주세요
② 여주 간장장아찌 3일 실내숙성
여주 간장 장아찌 2차(두 번째)
양념장 재료
진 간장 맥주 컵 한 컵(250ml)
멸치 육수 맥주 컵 2 컵(500ml)
자두청 종이컵 반 컵(100ml)
바나나 식초 종이컵 반 컵(100ml)
자두청은 물엿이나 메실청으로
대체 가능하며 바나나식초는
일반 식초를 넣어도 됩니다
여주 간장장아찌를
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
요리를 쉽게 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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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자세한 요리법은
수정해서 곧 올리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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