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게 자른 레몬으로 담은 레몬청은
음료로 만들어 먹으면 피로회복에
좋고 장아찌나 음식에 식초 대신 넣어
신 맛을 줄여서 담을 수 있습니다
레몬청과 사이다로 레모네이드를
만들어 피로도 풀고 식초로 활용해
신맛을 줄여서 드셨으면 해서
되도록이면 쉽게 보고 하실 수 있게
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
⑴ 식초 대신 쓰이는 레몬청 요리법
정연네집밥 채널
식초로 활용하고 피로회복에 좋은 레몬청
① 레몬청 재료
레몬
1.5kg (13개 )
흑설탕 1.5kg
② 손질한 레몬에 설탕에 재워주기
우선 식초물에 담가 깨끗이 세척한
레몬은 채칼에 썰어서 얇게 담아야
빨리 숙성이 돼서 먹기 좋습니다
썰기 전에 꼭지를 따 내고 잘라줘야
편합니다 레몬이 작은데다 씻어놨기
때문에 손을 다칠 수 있으니
주의하세요 이제 잘라 놓은 레몬을
통에 담고 설탕을 뿌려 놔줍니다
이렇게 레몬을 깔고 그 위에 흑설탕을
재워두기를 반복하면 레몬과 설탕에서
수분이 빨리 나옵니다 이렇게 흑설탕과
레몬을 자를고 담기를 반 복한 후
2시간 정도 레몬과 설탕을 재워서
수분을 더 빼놔줍니다
이렇게 레몬과 설탕에서 수분이
나오게 해 놔주면 숙성 할 때
삼투 현상과 효소작용이 일어나
농도가 적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
수분이 빠지다 보니 수분이 더
잘 빠집니다 그리고 설탕과 레몬은
꼭 1:1 비율로 맞춰주세요
설탕 1.5kg 레몬 1.5kg으로
맞춰주시면 됩니다
③ 일주일간 실내숙성
레몬을 설탕에 재워 준 다음
음료나 식초로 쓰시려면 일주일
정도 실내에서 숙성만 해주셔도
완성됩니다 완성된 레몬청을
생수로 드실 때는 5:5나 취향에 따라
희석해 타서 드시면 좋고 레몬청과
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로 취향에 따라
비율을 맞춰 드시면 피로 회복에 참
좋은 레모레이드가 완성에됩니다
주로 식초 대용으로도 쓰이는
레몬청은 지금 담아뒀다 여름에 시원하게
얼음을 동동 띄어 음료에 넣고 드시면
올 여름 시원한 음료로 드실 수 있습니다
거기에 일주일만에 완성돼서 자주
담아드시길 추천드립니다
음료로 먹으면 위에 좋고 깔끔한
사과청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
더 발전하는 졍연네집밥이 되도록
노력하겠습니다 그럼 구독과 좋아요
알림 꼭 부탁드리겠습니다
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요리를
쉽게 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
구독과 좋아요 알림 꼭 부탁드리겠습니다
BGM 정보
Reverie (Piano) by alcaknight
Attribution 3.0 Unported (CC BY 3.0)
creativecommons.org/licenses/by/3.0/deed.k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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